회식 소집에는 광속으로 달려오는 인간. 업무 메일엔 3일째 답이 없는데 회식 공지에는 0.3초 만에 "참석!"을 누름. "1차에서 끝내자"는 말을 입에 올린 적이 없음. 3차 노래방에서 "이게 바로 팀워크야!"를 외치는 게 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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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팀 회식충, 이번 주에 벌써 회식 두 번 소집함.
회식충 때문에 간이 주말마다 고장 남.
작가미상
- 2026/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