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것보다 중고가 먼저 떠오르는 인간. 당근마켓 알림을 24시간 켜놓고 "쿨거래 가능?"을 입에 달고 삶. 안 쓰는 물건을 팔아서 번 돈으로 또 중고 물건을 사는 순환 경제의 화신. 집이 중고 물류창고화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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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충이라 안 쓰는 키보드 팔고 중고 모니터 삼.
중고충의 집은 당근마켓 오프라인 매장임.
작가미상
- 2026/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