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이 뭔지 까먹은 인간. 6시 땡 하면 엉덩이가 의자에 자동 접착됨. 집에 가도 할 일이 없고, 집에 가면 가족이 "누구세요?" 할까 봐 그냥 회사에 있음. 야근수당은 월급명세서에만 있고 통장에는 찍혀 본 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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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충이라 어제도 11시 퇴근, 오늘도 11시 예정.
야근충의 집은 회사고, 진짜 집은 그냥 옷 갈아입으러 가는 곳임.
작가미상
- 2026/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