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비실 간식 소식을 가장 먼저 입수하는 첩보원. 정보력이 생명이다.
회사 탕비실에 신상 과자가 들어오는 순간, 첩보원의 무전이 시작된다. "탕비실에 허니버터칩 입고, 반복한다, 입고." 이 첩보를 입수한 자만이 점심시간 전 텅 빈 과자 상자를 피할 수 있다. 첩보원의 정체는 아무도 모른다. 다만 탕비실 앞을 서성이는 그 사람이 수상하다는 것만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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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탕비실에 새 과자 들어왔다며? 어떻게 알았어?
B: 탕비실첩보원 제보야. 출처는 비밀, 맛은 보장.
작가미상
- 202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