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
배우들이 연기할 때 나오는 버릇.
배우들은 작품을 거듭할 수록 두드러지는 버릇이 드러나게 마련인데, 이러한 버릇/습관을 쪼라고 그럼.
대부분의 배우들에게는 쪼가 있음.
대표 배우들의 쪼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 박신혜 : 미간을 찌푸리면서 대사를 침
- 송혜교 : 입술이 약간 벌어져 있고, 남한테 전혀 관심없는 듯한 말투로 대사를 침.
- 이민호 : 혀가 짧고 툴툴거리는 말투러 대사를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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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뜻
#영화
띵구
-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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