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재(與時齋). ‘시대와 함께하는 집’, ‘시대를 어깨에 짊어진다’ 라는 뜻으로 ‘시대와 함께 나아가면 이롭지 않은 것이 없다’고 했던 <주역>의 풀이에서 유래됨.
국가미래전략을 위한 싱크탱크로 한반도과 동북아의 미래 변화를 위한 정책개발, 그리고 세계를 이끌어 나갈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15년 12월 조창걸 한샘 명예회장이 출연해 설립된 공익법인이다.
영문명은 Future Consensus Institute는 동시대인들의 지혜와 협력을 통해 미래를 만든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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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프리메이슨, 여시재.
작가미상
- 2021/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