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슬럿
LA에서 시작한 달걀 샌드위치 하나로 1시간씩 긴 줄을 서게 하는 음식점 프렌차이즈.
살짝 녹아내린 치즈와 폭신하게 조리된 달걀을 빵 사이에 끼워 특제 소스를 뿌린 게 대표 메뉴다.
‘가장 쉬운 재료로 가장 고급스러운 샌드위치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1년 푸드트럭으로 시작해 영국, 쿠웨이트, 일본 등 4개국 8개 매장이 있다.
한국에는 2020년 7월에 첫 매장을 강남에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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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구
-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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