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먹은 야식의 전말을 스스로 털어놓는 고백을 이르는 말이다.
자백은 새벽 1시, 양심의 가책이 극에 달했을 때 이뤄진다. "사실 나 치킨 먹었어." 자백을 들은 상대는 판사가 된다. "반성문 써"라는 선고가 내려지기도 한다. 자백의 효과는 죄책감 50% 감소, 대신 다이어트 의지 100% 소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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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나 할 말 있어. 야식자백할게.
B: 뭐 먹었어?
A: 떡볶이 2인분… 혼자.
B: 자백했으니 반은 용서한다. 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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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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