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파란데 속은 빨갛다고 의심받는 진영 내부의 배신자를 부르는 멸칭이다.
과일 가게에서 가장 논쟁적인 과일이 수박이다. 껍질 색깔로 속을 판단하는 정치판 과일 감별법. 수박으로 찍히면 아무리 파랗게 보여도 소용없다. 속을 증명하는 방법은 오직 하나, 끝까지 같은 편에 서는 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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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걔 완전 수박이래B: 껍질은 파란데 속이 빨갛다는 거지?
#수박 #정치신조어 #멸칭 #진영논쟁
비회원 -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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