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박캔트
"빼도 박도 못하고"에 영어 Can't를 붙인 말로, 진퇴양난의 상황을 뜻한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난처함의 결정체. 약속 두 개가 겹쳤는데 둘 다 못 빼는 상황, 양쪽에서 눈치 주는 상황의 공식 명칭. 빼박캔트에 빠지면 선택이 아니라 운에 맡기는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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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토요일에 소개팅이랑 동창 모임이 겹쳤어...
B: 완전 빼박캔트네. 어떡할 거야?
A: 동전 던지기로 정하려고
B: 인생을 동전에 맡기는구나...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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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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