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탱이로 있다가 유리게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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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는 진짜 딱오잖아? 지혼자 두두두두…그 동인천역 앞에 사람들이 쩝 뭉탱이로 모여있단말야…
작가미상
- 2021/07/29
동인천역 앞에 사람들을 부르는 대명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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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인천역 앞에 동인천역 앞에 쩝 그냥 뭉탱이로 있단 말이야.
#케인 #전문용어 #뭉탱이로있다가유링게슝아이그냥 #춘잣! #케바바바밥줘
작가미상
- 2022/08/08
걔는 진짜 딱 오잖아? 지 혼자! 이케 가지고 진짜 이러면서 막 새치기하면서 들어가고! 어우 진짜 오 뭐 뭔 느낌인지 알죠? 이게 몰려있잖아 아침에. 버스장 있지, 지금처럼 이렇게 잘 돼 있지 않아 지금처럼 이렇게 버젓이 이렇게 있어 가지고 딱 한 줄 서기 그런 게 아니고 이 동인천역 앞에 동인천역 앞에. 쯥. 그냥 뭉탱이로 있단 말이야. 그러면은 이러고 있다가 버스가 어디에 세 얻 여 앞쪽에 세울지 뒤쪽에 세울지 눈치를 봐야 돼. 이케 뭉탱이로 흐트려 있다가 뭐 44번 버스가 온다 그러면은 까 가거든? 그러면 사람들이 이 가잖아. 그럼 다들 이렇게 그냥 눈치껏 이렇게 하고 대충 이쯤에 열린다고 하면은 뭐 나보다 앞에 있으면 이 사람이 먼저구나 하는데, 걔는 하면은 이런다? 이러고 사람 갈라 그러잖아? 그면 이러면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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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탱이로 있다가 유링게슝 아이그냥
작가미상
- 2022/08/16
뭉티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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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티기
작가미상
- 2025/02/21
M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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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탱이로 있다가 유링게슝 아니그냥
작가미상
- 2022/03/16
돈통국 황제 케인님이 묶음 대신 쓰는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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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보면 낱개로 팔지도 않아 다 뭉탱이로... 아 묶음! 나 뭉탱이란 말 원래 딛게 많이써
작가미상
- 2021/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