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하다'라는 뜻으로 표준어 처럼 들리나, 출처를 알 수 없는 아줌마가 배민에 남긴 리뷰글이 캡쳐가 되어 여기 저기 퍼지면서 유래된 신조어.
첨 들어보는 말을 너무 자연스럽게 쓰는 아주머니의 용기에 더불어 입에 착 감기는 발음으로 널리 유행함. 정작 리뷰의 내용은 개념없는 아줌마여서 욕 많이 먹음.
낭랑하다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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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꼽배기 시키면 부담스럽고 그냥 애기 몇입주려고 양좀 낭낭하게 달라는것도 안챙겨주신거같고...
안그래도 애기키우느라 힘든데 맘이 퐈악 상해부렀스 ㅠㅠ~~~
작가미상
- 2021/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