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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축 -
'회사 가축'처럼 일하는 직장인을 뜻하는 자조적인 별명.
회사에 길들여진 직장인의 애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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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세스코 -
일을 안 하는 수준을 넘어 주변 일벌레들을 방해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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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감옥 -
매일 아침 자발적으로(?) 입소하는 감옥. 형기는 정년까지.
아침 9시, 수감자들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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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폭탄 -
예고 없이 터지는 긴급 회의. 방심한 순간 일정표에 꽂힌다.
평화로운 오후 3시, 메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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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장인 -
밤마다 야식을 만드는 장인. 라면 장인의 경지는 신의 영역이다.
밤 11시, 온 집이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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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마라톤 -
끝없이 이어지는 회의의 마라톤. 완주하면 녹초가 된다.
이어지는 회의는 달리기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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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탐정 -
누가 지각했는지 귀신같이 찾아내는 탐정. 출근 기록이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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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사령관 -
회식 자리를 지휘하는 사령관. 2차, 3차 진격 명령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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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신 -
야근하는 직장인들을 굽어살피는 신. 제물은 카페인과 야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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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천재 -
눈치 보는 데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사람. 상사 기분을 0.1초 만에 파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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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위원회 -
눈치를 심사하는 가상의 위원회. 상사의 표정 하나로 소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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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특공대 -
야근을 자처(?)하는 특공대. 사실은 퇴근을 못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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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올림픽 -
누가 더 늦게까지 일하나 겨루는 불행한 올림픽. 금메달은 만성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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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닌자 -
남몰래 소리 없이 출근하는 직장인. 지각이 들키지 않는 은신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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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런 -
회식 자리를 슬쩍 빠져나오는 고난도 기술. 눈치와 타이밍의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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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퇴각 -
칼퇴할 수 있는 각이 나왔다는 뜻. 퇴사각의 건전한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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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밥 -
눈치를 보며 먹는 밥. 눈치 없는 상사 앞에서는 밥맛이 반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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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런 -
퇴근 시간 땡 치자마자 질주하는 행위. 칼퇴의 실천적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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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력 -
꼰대 기질의 강도를 나타내는 수치. 라떼 발언 한 번당 꼰대력이 10씩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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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장인 -
어떤 상황에서도 드립을 날리는 데 도가 튼 사람. 침묵이 흐르면 자동으로 드립이 장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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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실수면제 -
회의실 의자에 앉는 순간 발동되는 강력한 졸음. 발표 자료 3장째부터 눈꺼풀이 무거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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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커피의식 -
아침에 커피 한 잔을 마시기 전에는 인간으로 기능하지 못하는 상태. 커피는 의식주 중 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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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전야제 -
월급 전날 밤, 통장에 찍힐 숫자를 상상하며 벌어지는 행복한 마음의 축제. 현실은 3일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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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유령 -
회식 자리에서 2차가 시작되기 직전 슬쩍 사라지는 도망의 달인. 화장실 간다가 시그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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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병 -
월요일을 간신히 버텨낸 사람에게 화요일 아침에 찾아오는 2차 피로. 월요병의 속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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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좀비 -
출근길 지하철에서 영혼이 빠져나간 채 손잡이에 매달려 흔들리는 직장인. 눈은 떴는데 의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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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닌자 -
회의 시작과 동시에 존재감을 지우고, 끝날 때쯤 슬쩍 모습을 드러내는 기술자. 발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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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각 -
퇴사하고 싶어지는 바로 그 순간. 월요일 아침 알람 소리, 금요일 저녁 야근 지시, 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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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메뉴고민 -
오전 11시부터 시작되는 점심 메뉴 회의. 30분 고민하고 결국 어제 먹은 거 또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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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병 -
금요일 오후 3시부터 찾아오는 업무 능력 상실 증상. 몸은 회사에 있지만 마음은 이미 불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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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지옥 -
끝날 듯 끝나지 않는 회의.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이 5번 반복되고, 결론은 "다음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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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맛 -
퇴근길에 마시는 편의점 맥주 한 캔의 맛. 회사 엘리베이터에서부터 느껴지기 시작함. 월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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