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에서 발언권을 휘슬로 정리하는 가상의 심판이다.
모든 회의에는 심판이 필요하다. 한 사람이 30분째 떠들고 있을 때, 누군가 휘슬을 불어야 한다. "옐로카드! 주제 이탈입니다." 회의심판의 판정은 엄정하다. 헛소리에는 레드카드, 건설적인 의견에는 어드밴티지. VAR 판독(녹취 확인)까지 동원되면 그 회의는 전설이 된다. 회의실에 심판 한 명만 있으면 야근이 절반으로 준다는 속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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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오늘 회의 2시간 간다던데?
B: 회의심판 모셔왔어. 30분 발언하면 바로 옐로카드야.
작가미상
- 2026/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