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에서 박명수가 썼던 정체불명의 주문. 상황을 끝내고 싶을 때 외치는 마법의 단어다. 뜻은 아무도 모르지만 왠지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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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길어지는데 피니투라페투치아 써서 끝내고 싶다.
작가미상 - 2025/12/31
누구나 이 단어의 뜻을 새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
1. 갓생
2. 중꺽마
3. 스블재
4. 오뱅알
5. 저메추
6. 이왜진
7. 좋댓구알
8. 설참
9. 불소
10. ㅗㅜ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