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노메논의 오타 버전으로, 손가락이 먼저 반응한 흔적이다.
PHENOMENON을 쓰려다가 손가락이 FANOMENON으로 미끄러진 순간 탄생했다. 오타지만 왠지 더 그럴싸하다. 팬의 현상이니까 패노메논이 맞는데, 손가락은 가끔 철학자보다 빠르다. 오타계에서도 당당한 시민권을 획득한 단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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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페노메논이라고 썼는데 오타야?
B: 응, 패노메논이 맞아. 손가락이 설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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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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