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개인기 중 하나로, 한 발로 공을 몰고 있는 상태에서 상대방과 조우했을때, 순간적인 발 놀림으로 공을 소유하고 있는 발로 공을 살짝 움직여 다른 발로 옮긴 다음 치고 나가는 기술인 '라 크로케타(La Croqueta)'의 콩글리시 버젼.
농구의 크로스오버와도 흡사한 면이 있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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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팬텀 드리블 오졌다.
작가미상
- 2024/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