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현재 X)에 올리는 짧은 글. 140자(현재는 더 늘어남) 제한 때문에 함축적이고 재치 있는 드립이 발달했다. 덕질의 성지이자 실시간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알 수 있는 곳.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는 "파랑새의 늪"이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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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트윗이 리트윗 많이 돼서 알림창 터지는 줄 알았어.
작가미상
- 202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