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강하게 입을 맞추거나 빨아들여 생기는 멍 자국. "쪼가리"라고도 부른다. 열정적인 사랑의 증표일 수도 있지만, 목에 달고 출근하거나 학교에 가면 주변 사람들의 시선과 놀림을 한 몸에 받게 된다. 컨실러나 밴드로 가리려는 필사적인 노력이 뒤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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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모기 물린 거야? 아니면 키스마크야? (놀림)
작가미상
- 202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