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말에 밀려오는 거대한 카드값의 파도. 피할 수 없으면 서핑하라.
매월 말일, 카드값해일이 밀려온다. 파고 87만 원, 속도 광속. 지난달의 충동구매, 배달앱, 구독료가 하나의 거대한 파도가 되어 통장을 덮친다. 피할 수 없는 파도라면 서핑하는 수밖에. "할부로 나눠서 내자"는 것이 직장인 서퍼들의 생존 기술이다. 다음 파도는 30일 후에 온다.
1
A: 이번 달 카드값 보고 기절할 뻔했어.
B: 카드값해일 경보 발령 중이야. 다들 높은 곳(할부)으로 대피해.
작가미상
- 202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