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자 앞에서는 쭈그리다가 약한 데 가서 화내는 비겁함의 교과서다.
상사에게 깨지고 후배에게 짜증 내는 직장인의 자화상. 종로에서 맞은 뺨의 열기가 한강까지 식지 않는다. 문제는 한강에서 눈 흘김 당한 사람은 또 어디 가서 눈을 흘기느냐다. 화의 연쇄작용은 그렇게 오늘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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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팀장한테 깨지고 와서 왜 나한테 짜증이야
B: 나도 알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기는 중
#종로뺨
#속담
#화풀이
#신조어
비회원
-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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