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저녁 메뉴 추천'의 줄임말로, 끼니 메뉴를 정해달라고 조르는 말이다.
점저추는 현대인의 숙제다. "점저추 좀"이라는 말 뒤에는 '맛있고, 가깝고, 싸고, 빨리 나오는 곳'이라는 불가능한 조건이 숨어 있다. 점저추를 해주면 "별로야"라는 답이 돌아오고, 안 해주면 "왜 안 해줘"라는 원망이 돌아온다. 점저추는 해도 욕먹고 안 해도 욕먹는 함정 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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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점저추 좀 해줘.
B: 마라탕?
A: 어제는 먹었어.
B: 김밥?
A: 별로. 점저추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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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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