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고추와 같이 남아의 음경을 일컫는 속어였으나, 의미가 똑같은 고추에 밀려서 현재는 방언이었던 여아의 보지를 일컫는 뜻으로 훨씬 더 많이 사용된다. 논문에 따르면 경상남북도 지역에서 잠지를 여아의 성기를 일컫는 단어로 사용했다. 이것이 전국에 퍼져서 지금은 이 뜻으로 더 널리 사용된다. '짬지'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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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눌뎀하면 잠지 보내줌(트위터)
골트문트
- 2022/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