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사람이 넋이 나간 듯이 가만히 한 자리에 서 있거나 앉아 있는 모양을 뜻하는 순 우리말.
우두커니와 비슷한 말인데, 대상이 작을때는 우두커니보다 오도카니를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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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소녀가 쓰레기 더미에 오도카니 앉아 있었다.
#순우리말
작가미상 -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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