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란트리 워
미니어쳐 게임 워해'에서 등장하는 가상국가 브레토니아에서 쓰이는 용어임.
브레토니아는 중세시대 마냥 기사와 농노로 계급이 나뉘어지는데,
제일 낮은 기사 계급인 나이트 에란트(수행 기사)가 큰 위업을 쌓으면 왕국의 기사 혹은 여신에게 축복을 내려받은 성배기사가 될 수 있음.
고로 국왕이 에란트리 워를 선포하면 큰 위업을 쌓기 위해 기사들이 몰려들고 국왕은 큰 군대를 모을 수 있음.
현실로 따지자면 십자군 전쟁과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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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미상
- 2021/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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