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먹은 야식을 반성하며 머무는 마음속 유치장을 이르는 말이다.
야식을 먹고 나면 자동으로 수감된다. 죄목은 '다이어트 배신', 형량은 '다음 날 아침까지'. 구치소 안에서는 "내가 왜 그랬을까"라는 자아성찰이 무한 반복된다. 하지만 수감자는 다음 날 밤이면 또다시 범행을 저지른다. 상습범이다. 구치소는 만원이다.
1
A: 왜 이렇게 우울해?
B: 야식구치소에 수감 중이야.
A: 뭘 먹었는데?
B: 족발 대자. 자백했어.
#야식구치소
#야식
#반성
#신조어
비회원
- 2026/10/12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