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알람을 끄고 다시 자는 모습을 목격한 증인이다.
알람증인의 증언은 잔인하다. "피고는 알람을 끄고 180도 회전하여 다시 잠들었습니다." "스누즈를 7회 눌렀습니다." 피고(본인)는 기억이 없다고 주장하지만, 증인의 진술은 일관된다. 알람증인은 대개 룸메이트, 배우자, 또는 옆집이다. 그들의 증언 하나로 지각 재판은 10초 만에 끝난다. 항소는 기각된다.
1
A: 오늘 왜 늦었어?
B: 알람증인(룸메)이 다 봤대. 내가 알람 끄고 쿨하게 다시 잤다고.
작가미상
- 2026/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