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적인 단어가 아니므로 단어 사전에 등록하기에는 부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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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미상
- 2022/07/17
<친구의 고민상담을 들어주는중>
씹프피, INFJ : 저런, 어쩜 그럴 수가 있지. 정말 속상하고 마음 아팠겠다. 부모님이 너보고 쓸모없고 나약한 존재라고 말했다고? 세상에.... 괜찮아..괜찮아.. 울지마.... 내가 있잖아ㅠㅠ 토닥토닥
INFJ 속마음 : (그 개새끼들이 부모라고? 신은 그런 쓰레기들을 왜 가만히 놔두나? 지 자식한테 그 따위로 말하는 그런 놈년들이 부모라고? 그럼 길거리의 똥개 잡종 새끼들도 부모겠네? 다 죽이고 싶다 물론 생각으로만... 생각만 하고 행동은 못하잖아? 난 쓰레기야..! 쓰레기!)
씹프피의 추악한 속마음 : (저런, 마음이 많이 아팠겠다. 하지만 내가 더 아프고 힘들어. 나도 똑같이 어쩌면 더 심하게 겪었단 말이야. 내 삶이 얼마나 지옥 같은지 알아? 위로받아야 할 사람은 나야! 너 참 지겨운 아이로구나. 너 담엔 연락하지 마라. 그래도 여기까지 들어준게 어디야. 세상에 나만큼 착한 사람이 또 있을까..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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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에에엑!!!!!!! 너 완죠니 씹프피!!!!
작가미상
- 2022/05/23
NF 들은 거기서 거기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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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ㅋㅋ
작가미상
- 2022/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