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히오 부스케츠. 바르셀로나의 기둥. 탈압박의 신. 느린데 아무도 공을 못 뺏는다. "부스케츠를 보면 경기가 보인다."
1
부스케츠 턴 동작은 우아 그 자체야.
작가미상
- 2025/12/31
세르히오 부스케츠. 바르셀로나의 기둥. 탈압박의 신. 느린데 아무도 공을 못 뺏는다. "부스케츠를 보면 경기가 보인다."
1
부스케츠 턴 동작은 우아 그 자체야.
작가미상
- 202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