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 학창 시절 친구들이 지어준 별명은 평생 간다. 주로 외모나 흑역사 관련이라 부르기 민망한 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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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별명 "오징어"였는데 아직도 그렇게 불림.
작가미상 -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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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갓생
2. 중꺽마
3. 스블재
4. 오뱅알
5. 저메추
6. 이왜진
7. 좋댓구알
8. 설참
9. 불소
10. ㅗㅜ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