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산드로 바스토니. 인터 밀란과 이탈리아 수비의 미래. 현대 축구가 요구하는 "왼발잡이 센터백"의 정석이다. 수비수임에도 불구하고 미드필더 뺨치는 롱패스와 빌드업 능력을 갖추고 있다. 잘생긴 외모 덕분에 여성 팬들도 많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 체제에서 급성장하여 월드 클래스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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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토니의 롱패스 한 방이 경기의 흐름을 바꿨어.
작가미상
- 202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