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을 제대로 익히지 않은 채 몸으로 부딪히며 세션을 진행하는 것.
룰북은 무겁고 세션은 급하다. 그래서 룰 헤딩이다. "일단 해보고 안 되면 물어보자"는 패기로 돌진한다. 헤딩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룰이 몸에 밴다. 이마에 멍이 들 정도로 부딪힌 자만이 진짜 룰을 안다. 룰 헤딩은 초보자의 특권이자 훈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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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룰 아직 다 안 읽었는데 세션 들어가도 돼?
B: 룰 헤딩으로 가자! 하면서 배우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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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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