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툴루의 부름에서 탐사자가 죽거나 미쳐서 더 이상 플레이할 수 없게 된 상태다.
로스트는 탐사자의 퇴장 엔딩이다. 죽거나, 미치거나. 어느 쪽이든 그 캐릭터의 이야기는 끝난다. 로스트한 캐릭터의 시트를 접을 때 PL의 표정은 숙연하다. 하지만 로스트는 TRPG의 꽃이기도 하다. 멋지게 로스트하는 게 진짜 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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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내 탐사자 로스트했어...
B: 헐, 어떻게?
A: 쇼고스한테 잡아먹혔어. 멋지게 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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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알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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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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