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렝키 더 용. 바르셀로나의 네덜란드 미드필더. 우아한 탈압박과 전진 드리블이 트레이드마크다. 맨유의 텐 하흐 감독이 그토록 원했으나 끝내 바르셀로나에 잔류했다. 금발의 미남이라 얼빠 팬들도 많다. 경기가 안 풀릴 때 직접 공을 몰고 올라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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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용의 턴 동작은 언제 봐도 우아하다.
작가미상
- 202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