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절각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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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절각
말이든 행동이든 선을 넘기 직전, 뇌절(뇌가 절단난 듯한 과한 행동)이 터질 것 같은 각을 이르는 말.
뇌절각은 본인은 모르고 주변인만 아는 희귀한 각도다. 단톡방에서 혼자 40줄 장문을 쓰고 있을 때, 회의에서 "제가 한 말씀만 드리자면요"로 시작할 때, 술자리에서 "사실은 말이야"를 세 번째 반복할 때 어김없이 관측된다. 뇌절각이 감지되면 주변인은 즉시 화제를 전환하거나 화장실로 대피하는 것이 국제 매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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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어제 단톡에 50줄 썼다가 다 지웠어
B: 오, 뇌절각을 스스로 꺾었네? 성장했다
A: 대신 너한테 전화했지. 1시간 통화 가능?
비회원
- 2026/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