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우리 형에서 날강두가 되었다가 다시 한반두가 됨. 애증의 대상. "호우!" 세리머니는 전 세계인이 다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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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두 형, 한국 와서 노쇼한 건 아직도 잊지 못해.
작가미상
- 2025/12/31
호날두. 우리 형 -> 날강두 -> 한반두. 애증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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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두 형, 왜 그랬어...
작가미상
- 202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