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슈코 그바르디올. 크로아티아의 철벽 수비수. 카타르 월드컵에서 마스크를 쓰고 맹활약하며 몸값이 폭등했다. 센터백이지만 레프트백도 소화 가능하며, 발밑 기술이 좋아 빌드업의 핵심 역할을 한다. 맨시티로 이적하여 수비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수염 깎으면 미소년"이라는 반전 매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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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바르디올은 수비수인데 윙어처럼 드리블을 하네.
작가미상
- 202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