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카이 귄도안. 맨시티의 트레블 캡틴이자 현재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축구 지능이 매우 높아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애제자였다. 중요할 때마다 클러치 골을 터뜨리는 해결사 본능이 있다. 22-23 시즌 FA컵 결승전 시작 13초 만에 넣은 발리슛 골은 전설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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귄도안의 오프 더 볼 움직임은 교과서 그 자체야.
작가미상
- 202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