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덜덜'의 초성으로, 몸서리쳐질 만큼 놀랍거나 무서울 때 쓴다.
후덜덜이라는 의성어를 초성으로 줄이니 공포의 밀도가 더 올라갔다. 소름 돋는 썰을 들었을 때, 충격적인 짤을 봤을 때, ㅎㄷㄷ 하나면 그 떨림이 그대로 전달된다. 실제로 몸이 떨리지 않아도 손가락이 먼저 떠는, 디지털 시대의 공포 표현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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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어제 밤에 집 앞에 이상한 사람이 서 있었어
B: ㅎㄷㄷ 무서워서 어떡해
#후덜덜
#소름
#ㅎㄷㄷ
#공포
비회원
-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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